확인할 점
창문을 조금 열어둬도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차에 남겨두지 마세요
햇빛가리개와 환기는 차량을 안전한 대기 공간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잠깐의 용무라도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주차된 차량에 혼자 두지 말고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
탑승 후 3분은 차가운 바람보다 뜨거운 공기를 빼는 데 집중하세요
- 01문을 열기 전에 뜨거운 물건 확인하기
휴대폰, 보조배터리, 스프레이 용기와 안전벨트 버클, 유아용 카시트 부품이 과열되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02주변을 확인하고 문과 창문 열기
옆 차량과 보행자를 확인한 뒤 여러 문이나 창문을 잠시 열어 위쪽에 갇힌 열기가 빠져나가게 합니다.
- 03창문을 연 채 외기 모드로 송풍하기
에어컨을 켜고 외부 공기를 받아들이며 강하게 송풍해 뜨거운 실내 공기를 밖으로 보냅니다. 자동 공조 차량은 제조사 제어 방식이 우선입니다.
- 04실내가 식으면 창문을 닫고 내기순환으로 바꾸기
차가워진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냉방을 유지합니다. 유리 김서림이 생기면 외기 모드와 앞유리 송풍을 조절하세요.
다음 주차를 위해 열에 약한 물건과 햇빛 차단을 함께 점검하세요
- 휴대폰·보조배터리·라이터·스프레이 용기를 차 안에 두지 않았는지
- 앞유리 햇빛가리개가 유리 크기와 룸미러 주변에 맞는지
- 우산형 프레임과 흡착판이 틴팅 필름과 내장재를 누르지 않는지
- 측면 가리개가 운전자의 거울과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 접었을 때 운전석 발밑이 아닌 안전한 보관 위치가 있는지
- 주차 중 사용하는 제품을 출발 전에 모두 제거했는지
PRODUCT GUIDE
차량 유리 크기와 보관 위치를 확인한 뒤 볼 여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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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환경에 따라 불편한 지점이 다릅니다
핸들, 버클, 카시트가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탑승자를 앉히기 전에 손으로 닿는 부분을 확인하세요.
온도가 낮아도 습기가 많으면 답답하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실내가 식은 뒤에도 냄새가 남으면 필터와 습기 원인을 따로 확인합니다.
앞좌석만 차갑게 하지 말고 뒷좌석 송풍구를 열어 공기가 순환하도록 하되 얼굴에 강한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조절합니다.
환기해도 냉방이 오래 걸리면 에어컨 성능을 따로 확인하세요
햇빛가리개는 대시보드와 핸들에 직접 닿는 햇빛을 줄이는 보조 수단일 뿐 차 안을 안전한 온도로 유지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하면 그늘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고 출발 전 환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풍량이 약하거나 차가운 바람이 나오기까지 지나치게 오래 걸리면 필터 막힘, 송풍팬, 냉매와 공조 장치 상태를 점검해야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낮은 온도와 최대 풍량만 반복하기보다 평소와 달라진 점을 기록해 정비소에 설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