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멈출 때

바닥이 젖거나 실내 냄새가 강하면 시동과 전기 장치를 다시 켜지 마세요

휘발유 증기는 불꽃과 스파크에 쉽게 점화될 수 있습니다. 주유구나 차량 아래에 젖은 자국이 보이고 냄새가 빠르게 강해지면 담배, 라이터와 휴대용 전기 장치를 사용하지 말고 사람을 차량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세요. 두통·어지러움·메스꺼움이 있으면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고, 직접 누출 부위를 찾으려 차 밑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냄새가 나는 위치와 지속 시간으로 대응을 나누세요

주유구 주변에 소량 흘렸고 잠시 뒤 냄새가 약해짐
주유 중 흘림과 캡 체결 상태 확인

주유소 직원에게 알리고 차량 도장과 배수 시설에 맞는 처리 방법을 따르세요.

캡을 잠갔는데도 주유할 때마다 냄새와 경고가 반복됨
연료캡 실링·주유구와 증발가스 계통 점검

호환 캡을 임의 장착하기보다 차종 규격과 누설 진단 결과를 확인합니다.

뒷좌석·트렁크 또는 차량 아래에서 냄새가 강함
연료탱크·펌프 덮개·호스와 연결부 누출 점검

연료량이 많을 때만 심해지는지도 기록하되 운전해서 연료를 소모하려 하지 마세요.

엔진룸 냄새와 시동 불량·거친 공회전이 함께 있음
연료 레일·인젝터·호스와 엔진 계통 긴급 점검

보닛을 열어 냄새를 맡거나 누출 부위를 닦지 말고 견인을 요청합니다.

주유 직후 냄새가 날 때 안전을 우선한 대응 순서

  1. 01
    주유기를 멈추고 직원에게 바로 알리기

    연료가 넘쳤거나 차체와 바닥에 흘렀다면 이동하기 전에 주유소 안전 절차를 따릅니다.

  2. 02
    불꽃과 전기 스파크를 멀리하기

    흡연과 라이터 사용을 금지하고 임의로 전기 장치를 연결하거나 차량 아래를 비추며 작업하지 않습니다.

  3. 03
    캡과 주유구를 눈으로만 확인하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캡이 비뚤어지지 않았는지, 주유구 주변에 젖은 흔적이 있는지만 봅니다.

  4. 04
    누유·실내 유입·신체 증상으로 견인 판단하기

    바닥 젖음, 강한 실내 냄새, 두통·어지러움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재출발하지 않습니다.

  5. 05
    반복되면 증발가스와 연료 계통을 함께 점검받기

    연료캡만 교체하기보다 누설 검사, 주유구 호스, 탱크와 엔진룸 연료 연결부를 확인합니다.

정비소에 전달할 냄새 발생 기록

  • 휘발유·경유·LPG 중 어떤 연료 차량인지
  • 주유 직후인지 주차 뒤인지 주행 중인지
  • 가득 주유했는지 자동 멈춤 뒤 추가 주유했는지
  • 주유구·뒷좌석·트렁크·엔진룸 중 어디에서 강한지
  • 차량 아래 또는 차체에 젖은 흔적이 있는지
  • 캡을 다시 잠근 뒤 냄새가 줄었는지
  • 엔진 경고등이나 연료캡 안내가 켜졌는지
  • 연료량이 많을 때만 반복되는지
  • 시동 지연·거친 공회전·연비 변화가 있는지
  • 최근 연료펌프·탱크·인젝터 작업을 했는지

PRODUCT GUIDE

연료 누출 여부와 차종 규격을 확인한 뒤 살펴볼 안전·점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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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캡은 흔한 원인이지만 실제 누출을 배제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연료탱크에서 발생한 증기는 증발가스 제어장치를 통해 관리됩니다. 연료캡이 느슨하거나 실링이 손상되면 냄새와 엔진 경고가 나타날 수 있지만, 캡을 다시 잠갔다고 모든 연료 냄새가 정상 범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 멈춤 뒤 계속 주유하면 탱크와 증발가스 계통에 부담을 주고 주유구 주변으로 연료가 넘칠 수 있습니다. 냄새를 줄이려고 물이나 세정제로 바닥 배수구에 흘려보내면 화재와 환경 문제를 키울 수 있으므로 주유소 직원의 흡착·회수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연료량이 많을 때 뒷좌석이나 트렁크에서 냄새가 강해진다면 탱크 상부, 연료펌프 덮개와 호스 연결부까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엔진룸에서 냄새가 나거나 시동이 거칠다면 고온 부품 가까이에서 누출될 수 있으므로 직접 운전해 정비소로 이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