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D와 4WD는 이렇게 이해하면 시작하기 쉽습니다
상시·온디맨드 방식과 전기모터 사륜구동 등 구조가 다양하므로 모든 AWD가 같은 동작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파트타임 4WD의 고정 모드를 마른 포장도로에서 사용하면 구동계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설명서의 허용 조건을 따라야 합니다.
마케팅 명칭보다 실제 구동 구조, 제한 조건과 타이어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내 차의 사륜구동을 확인할 때 이 항목을 보세요
- AWD·4WD·4X4 중 계기판과 설명서의 정확한 명칭
- 2H·4H·4L·LOCK·SNOW 등 선택 가능한 모드
- 주행 중 모드 전환이 가능한 속도와 조건
- 마른 포장도로에서 LOCK 또는 4WD 고정 사용이 허용되는지
- 앞뒤 타이어 사이즈와 마모 차이에 대한 제한
- 임시 스페어타이어 사용 시 사륜구동 제한
- 견인 방식과 트랜스퍼케이스·디퍼렌셜 정비 항목
눈길이나 비포장도로에서는 구동 모드보다 먼저 준비하세요
- 01네 바퀴 타이어 상태 확인
사륜구동도 타이어가 노면과 접촉해 힘을 전달하므로 공기압, 마모와 계절 성능을 먼저 확인합니다.
- 02노면에 맞는 모드 선택
SNOW·LOCK·4H·4L 등 기능은 차량 설명서에서 허용 노면과 속도를 확인한 뒤 사용합니다.
- 03급가속보다 제동 여유 확보
AWD·4WD가 출발을 쉽게 해도 제동과 코너링 한계는 타이어 접지에 크게 좌우되므로 평소보다 긴 거리를 둡니다.
- 04체인·스노우삭스 장착 위치 확인
사륜구동이라고 아무 바퀴에 장착하지 말고 제조사가 지정한 축과 타이어 간격 제한을 확인합니다.
- 05주행 뒤 구동계 점검
깊은 진흙·눈길 주행 후에는 하부 손상, 이물질과 필요한 디퍼렌셜·트랜스퍼케이스 점검 항목을 확인합니다.
PRODUCT GUIDE
AWD·4WD의 주행 모드와 타이어 조건을 확인한 뒤 겨울·비상 상황에 대비할 때 살펴볼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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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은 타이어의 접지력을 새로 만들어 주는 장치가 아닙니다
AWD와 4WD는 엔진이나 모터의 구동력을 여러 바퀴에 나눠 출발·가속 때 헛도는 바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동할 때는 사륜구동 여부와 관계없이 네 바퀴의 타이어가 노면에서 만들어 내는 마찰력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눈길에서는 사륜구동 차량도 적절한 겨울용 타이어와 충분한 제동거리가 필요합니다. AWD라는 이유로 일반 타이어를 유지한 채 속도를 높이면 출발은 잘되지만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한계는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륜구동 차량은 네 바퀴의 외경 차이에 민감한 경우가 있어 타이어 한 짝만 다른 규격이나 크게 다른 마모 상태로 교체하면 구동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 타이어가 손상됐을 때 허용 가능한 마모 차이와 교체 범위는 차량·타이어 제조사의 지침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