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의 느낌과 발생 시점부터 네 갈래로 나눠보세요
차 밖으로 떨어져야 할 물이 실내로 흐르는지 배수 위치와 호스 연결을 확인합니다.
앞유리 안쪽의 기름진 김서림과 냉각수 감소가 함께 있으면 운행을 줄이세요.
가장 높은 물길을 찾기 전에 실리콘으로 틈을 막지 마세요.
송풍기·오디오·에어백 경고 같은 전기 이상이 있으면 시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겉매트가 마른 뒤에도 바닥 스펀지는 물을 오래 머금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바닥재 아래에는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두꺼운 흡음재가 있어 겉표면보다 많은 물을 흡수합니다. 매트 위만 닦고 창문을 잠깐 열어두면 냄새는 줄어도 내부 수분과 부식 위험이 남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한 뒤 차 밖 아래로 맑은 물이 떨어지는 것은 응축수가 정상적으로 배출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내 조수석 아래로 물이 흐르거나 송풍기 근처에서 출렁이는 소리가 난다면 배수 통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냉각수는 제품에 따라 색이 다르고 오래되면 색으로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단 냄새, 끈적임, 히터 성능 변화, 수온 경고와 보조탱크 수위 변화를 함께 보고 뜨거운 엔진의 냉각수 캡은 열지 마세요.
젖은 곳을 발견한 날 바로 할 다섯 단계
- 01차량을 평탄한 곳에 세우고 매트 들어내기
전자장치와 커넥터를 건드리지 않고 젖은 범위와 시작 지점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 02흰 흡수포로 색·냄새·끈적임 확인하기
맨손으로 문지르거나 맛을 보지 말고 소량만 흡수해 맑은 물과 유성·냉각수 계열을 구분합니다.
- 03비·세차·에어컨·히터 사용과 시간을 맞춰보기
어떤 조건 뒤에 젖었는지 기록하면 배수와 차체 누수 범위를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 04표면 물을 제거하고 충분히 환기하기
흡입 가능한 장비로 물을 제거하되 좌석 배선과 에어백 커넥터에 액체와 세정제를 닿게 하지 않습니다.
- 05다음 비 또는 공조 사용 뒤 같은 위치 재확인하기
마른 휴지와 흡수패드를 의심 지점에 두고 물길을 추적하되 고압수를 가까이 쏘지 않습니다.
정비소에 전달하면 누수 경로를 찾기 쉬운 기록
- 운전석·조수석과 앞·뒤 중 젖은 정확한 위치
- 매트 위와 바닥재 아래 중 어디부터 젖었는지
- 액체의 색·냄새·끈적임
- 비·세차·에어컨·히터 사용과의 시간 관계
- 앞유리 안쪽에 기름진 김서림이 생기는지
- 냉각수 수위 또는 수온 경고 변화가 있었는지
- 송풍기 소리와 공조 풍량이 달라졌는지
- 오디오·에어백·좌석 전기장치 이상이 동반됐는지
- 과거 유리·도어·카울·에어컨 수리 이력이 있는지
PRODUCT GUIDE
누수 원인을 기록하고 바닥 수분을 제거할 때 살펴볼 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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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멈출 때
냉각수 경고·증기·전기 이상이 함께 있으면 운행하지 마세요
조수석 바닥 젖음과 함께 수온 상승, 냉각수 경고, 증기, 심한 단 냄새 또는 앞유리 시야를 가리는 기름진 김서림이 나타나면 냉각 계통 누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좌석 아래 배선과 모듈이 젖어 에어백·전기 경고가 켜진 경우에도 직접 커넥터를 분리하거나 열풍기로 말리지 말고 시동을 끈 뒤 견인 점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