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제를 놓기 전에 손으로 확인할 곳

  • 고무매트 아래와 카펫 가장자리
  • 운전석·조수석 좌석 레일 주변
  • 문 아래쪽 고무 몰딩과 도어 포켓
  • 트렁크 바닥판과 스페어타이어 공간
  • 젖은 우산, 타월, 캠핑 장비와 세차용품
  • 앞유리와 선루프 주변의 물자국

냄새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범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켤 때만 냄새가 남
에어컨 필터와 공조 계통 확인

차 전체에 제습제를 두는 것보다 필터 교체 시기와 송풍구에서 냄새가 시작되는지 먼저 봅니다.

비 온 뒤 바닥에서 냄새가 남
젖은 매트, 바닥 흡음재와 누수 확인

표면이 말라 보여도 아래 흡음재는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좌석 아래와 카펫 가장자리를 눌러보세요.

트렁크에서 냄새가 올라옴
적재물, 바닥판 아래와 테일게이트 실링 확인

젖은 캠핑 장비와 세차용품 누출, 스페어타이어 공간의 물자국을 살펴봅니다.

향과 곰팡이 냄새가 섞여 위치를 모르겠음
방향제를 치운 뒤 원인 재확인

향으로 덮인 상태에서는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환기한 뒤 냄새가 시작되는 위치를 다시 확인하세요.

젖은 물건을 빼고 공기를 움직이는 순서

  1. 01
    젖은 매트와 우산을 차 밖으로 꺼내기

    매트 아래 카펫까지 젖었는지 확인하고 충분히 마르기 전에는 다시 덮지 않습니다.

  2. 02
    비가 멈춘 시간에 문을 열어 환기하기

    안전한 장소에서 앞뒤 문을 열어 갇힌 습기를 빼고 마른 타월로 눈에 보이는 물기를 닦습니다.

  3. 03
    주행 중 공조로 건조 보조하기

    에어컨과 송풍을 활용하되 냄새가 심하거나 바람이 약하면 공조 계통을 먼저 점검합니다.

  4. 04
    완전히 마른 뒤 제습용품 놓기

    제습제는 남은 습기를 줄이는 보조 수단입니다. 넘어지지 않게 고정하고 교체 시기를 확인하세요.

확인할 점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젖으면 누수 점검이 먼저입니다

비가 올 때마다 같은 위치가 젖거나 바닥에 물이 고이면 도어 몰딩, 선루프 배수, 앞유리 주변과 에어컨 배수 계통을 점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표면만 말리고 제습제로 덮으면 내부 흡음재에 습기가 남아 냄새와 부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PRODUCT GUIDE

젖은 곳과 누수 여부를 확인한 뒤 살펴볼 습기 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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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제습제를 고를 때 볼 부분

  • 넘어져도 액체가 새지 않는 구조인지
  • 흡습 상태와 교체 시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 운전 중 움직이지 않게 고정할 수 있는지
  • 시트 레일, 배선, 페달과 에어백 주변을 피할 수 있는 크기인지
  • 향이 강해 냄새 원인을 가리지 않는지

비가 그친 날 한 번의 점검이 다음 냄새를 줄입니다

우산과 타월을 계속 차에 두지 말고, 도어 포켓과 트렁크에 젖은 물건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고무매트도 들어 올려 아래 카펫이 마른 뒤 다시 놓는 편이 좋습니다.

곰팡이가 넓게 번졌거나 호흡기 자극이 느껴지면 서로 다른 세정제를 섞어 여러 번 뿌리지 마세요. 사용 가능 소재와 환기 방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 세척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