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냄새가 나는지부터 적어보세요
음식물, 젖은 우산, 운동용품, 흘린 음료처럼 실내에 남은 오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필터가 오염됐거나 공조기 내부에 습기가 남았을 수 있습니다. 필터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바닥을 눌렀을 때 축축하거나 유리 안쪽에 습기가 오래 남는다면 물이 들어온 원인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플라스틱이나 전선이 타는 듯한 냄새, 연료 냄새는 실내 청소로 해결할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냄새를 덮기 전에 이렇게 정리합니다
- 01실내 물건을 모두 꺼내기
매트, 시트 아래, 도어 포켓, 컵홀더와 트렁크를 비워 숨은 음식물과 젖은 물건을 찾습니다.
- 02젖은 부분을 분리해 완전히 말리기
매트는 차 밖에서 세척하고 바닥과 트렁크가 젖었다면 물기만 닦지 말고 다시 젖는지 확인합니다.
- 03오염 부위를 소재에 맞게 닦기
패브릭, 가죽, 플라스틱에 같은 세정제를 쓰지 말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변색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04공조 냄새는 필터 상태와 송풍을 확인하기
필터의 차종·연식 호환과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 뒤에도 냄새가 반복되면 공조기 점검을 고려합니다.
- 05청소 뒤 충분히 환기하기
세정제와 수분이 남지 않도록 문을 열어 말립니다. 밀폐된 상태에서 방향제부터 두면 원인 냄새와 섞일 수 있습니다.
PRODUCT GUIDE
냄새 원인을 확인한 뒤 필요한 실내 관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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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다 점검이 먼저인 신호
- 바닥이나 트렁크가 반복해서 젖음
- 에어컨 필터를 바꿔도 곰팡이 냄새가 강하게 반복됨
- 연료, 배기가스, 타는 플라스틱과 비슷한 냄새가 남
- 송풍구 주변에서 물이 흐르거나 풍량이 현저히 약함
- 실내 청소 뒤에도 같은 위치에서 냄새가 다시 남
확인할 점
탈취제를 많이 뿌리는 것이 해결책은 아닙니다
원인이 남은 상태에서 향이 강한 제품을 반복 사용하면 냄새를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탑승자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청소와 건조 뒤에도 필요한 경우에만 제품 설명에 맞춰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