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이 줄어드는 패턴부터 확인하세요

  1. 01
    차가운 상태에서 기준 압력 맞추기

    주행 전 운전석 문틀 라벨의 권장 공기압을 확인하고 네 바퀴를 같은 조건에서 측정합니다.

  2. 02
    날짜와 바퀴 위치 기록하기

    보충한 날짜, 압력, 기온과 어느 바퀴가 낮았는지를 메모해 자연 감소와 반복 누설을 구분합니다.

  3. 03
    트레드와 측면을 눈으로 보기

    못, 나사, 찢김, 볼록한 변형이 보이면 물체를 빼지 말고 운행 가능 여부를 점검받습니다.

  4. 04
    밸브 주변 기포 확인하기

    밸브 캡을 열고 비눗물을 소량 묻혀 밸브 입구나 밑동에서 기포가 계속 생기는지 봅니다.

  5. 05
    정비소에서 수조 검사 요청하기

    눈에 보이는 원인이 없으면 비드, 휠 손상과 밸브 누설을 함께 확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밸브 문제 가능성을 높이는 단서

  • 한 바퀴만 일정한 간격으로 공기압이 낮아지는지
  • 밸브 캡을 열었을 때 습기·모래·부식이 보이는지
  • 밸브를 옆으로 살짝 건드렸을 때 기포가 생기는지
  • 타이어 교환이나 TPMS 센서 작업 뒤부터 시작됐는지
  • 금속 밸브 밑동에 부식이나 균열이 보이는지
  • 밸브 캡이 없거나 내부 고무 패킹이 손상됐는지

밸브 코어와 TPMS 센서 밸브는 같은 방식으로 다루면 안 됩니다

일반 고무 밸브는 밸브 코어와 고무 몸체가 노화해 누설될 수 있습니다. TPMS가 장착된 차량은 센서가 휠 안쪽 밸브와 연결돼 있어 외부에서 보이는 금속 너트를 임의로 조이면 센서와 실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밸브 캡은 장식이 아니라 먼지와 수분이 밸브 코어에 들어가는 것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금속 캡이 밸브와 부식해 붙을 수 있으므로 재질과 패킹을 확인하고, 너무 세게 조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압 자체는 캡이 아니라 밸브 코어가 유지하므로 캡 교체만으로 지속 누설을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작업을 멈출 때

압력이 빠르게 떨어지거나 측면이 손상됐다면 주행하지 마세요

공기압이 짧은 시간에 크게 줄거나 타이어 측면이 갈라지고 부풀었다면 밸브 문제로 단정하지 마세요. 낮은 공기압으로 계속 주행하면 타이어 내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TPMS 경고등이 깜빡인 뒤 계속 켜지거나 센서 밸브가 흔들리는 경우에도 밸브 코어만 조이지 말고 타이어 전문점에서 점검받으세요.

PRODUCT GUIDE

누설 위치와 TPMS 장착 여부를 확인한 뒤 살펴볼 밸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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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 위치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다릅니다

밸브 입구에서 작은 기포가 계속 생김
밸브 코어와 이물질 점검

규격 공구와 교체 부품이 필요하며 과도한 조임은 피해야 합니다.

밸브 밑동을 움직일 때 기포가 생김
밸브 몸체·TPMS 실링 점검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해야 할 수 있어 전문 장비가 필요합니다.

휠 가장자리에서 기포가 생김
비드 오염·휠 부식·변형 점검

밸브만 교환해도 해결되지 않으므로 휠 접촉면을 함께 봅니다.

트레드 못 주변에서 기포가 생김
펑크 위치와 수리 가능 범위 확인

박힌 물체를 현장에서 빼지 말고 내부 손상과 수리 위치를 점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