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멈출 때
옆면이 찢어졌거나 타이어가 주저앉았다면 수리키트를 먼저 쓰지 마세요
타이어 옆면·숄더가 찢어졌거나 코드가 보이고, 휠이 변형됐거나 공기압이 거의 없는 상태로 주행했다면 외부에서 구멍만 막아 계속 달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긴급출동을 요청해 타이어 내부와 휠까지 확인하세요.
겉의 구멍 크기보다 내부 손상 확인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못이나 나사가 트레드에 박혔을 때 바깥에서 보이는 구멍은 작아도 내부 라이너와 코드에 더 넓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저압 상태로 주행하면 타이어 옆면이 반복해서 접히며 내부 구조가 손상될 수 있어 단순 구멍 크기만으로 수리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외부 플러그 방식은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하지 않고 빠르게 공기 누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품과 타이어 제조사가 이를 임시 조치로 안내한다면 정비소까지 이동하는 용도로 보고 속도·거리 제한을 따라야 합니다.
전문 수리점에서는 타이어를 분리해 안쪽을 검사하고 손상 위치와 각도, 구멍 크기, 기존 수리 흔적을 확인합니다. 같은 트레드 펑크라도 제조사 기준을 벗어나면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리 방식은 상황과 손상 위치에 따라 구분하세요
내부 손상 확인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 뒤에는 가능한 빨리 전문점에서 타이어를 분리해 재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해 손상 통로와 내부 라이너를 함께 처리하는 방식으로, 적용 범위는 제조사와 수리 기준을 따릅니다.
겉으로 공기가 다시 들어간다고 구조적 안전성이 회복된 것은 아니므로 반복 수리를 피합니다.
PRODUCT GUIDE
타이어 펑크 위치와 공기압을 확인하고 긴급출동을 기다릴 때 살펴볼 안전·점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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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에 도착하기 전 이 정보를 남기세요
- 못·나사 위치가 트레드 중앙인지 숄더·옆면인지
- 공기압 경고가 처음 켜진 시점과 주행 거리
- 저압 상태로 고속도로를 주행했는지
- 실란트나 외부 플러그를 이미 사용했는지
- 같은 타이어에 이전 펑크 수리 흔적이 있는지
- 타이어 제조일자와 트레드·옆면 전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