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켜지는 경고와 깜빡인 뒤 켜지는 경고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기압 경고등이 처음부터 계속 켜져 있다면 한 개 이상의 타이어가 기준보다 낮은 상태일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반면 시동 후 일정 시간 깜빡이다가 계속 켜지는 형태는 TPMS 센서, 수신 장치 또는 센서 등록 상태 같은 시스템 문제를 알리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차종이 많습니다. 정확한 점멸 시간과 표시 방식은 내 차 사용설명서가 기준입니다.

시스템 이상 표시가 떠도 타이어 자체가 정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센서 정보를 믿을 수 없는 상태이므로 냉간 공기압을 직접 측정하고, 못·갈라짐·옆면 손상과 밸브 누설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주행 직후 뜨거운 타이어 수치로 기준 공기압을 맞추면 식은 뒤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정비 전에 점멸 조건을 이렇게 기록하세요

센서 하나의 문제인지 등록·수신 문제인지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시동 직후 몇 초 또는 몇 분 동안 깜빡이는지
  • 깜빡인 뒤 계속 켜지는지 주행 중 다시 꺼지는지
  • 계기판에 바퀴별 공기압 숫자가 모두 표시되는지
  • 특정 바퀴만 숫자나 위치 표시가 사라지는지
  • 최근 타이어 위치 교환, 휠 교체 또는 센서 교환을 했는지
  • 스페어타이어나 겨울용 휠 세트로 바꾼 뒤 시작됐는지
  • 휴대용 무선기기나 강한 전파 시설 근처에서만 일시적으로 생기는지

표시 형태에 따라 먼저 확인할 부분

처음부터 계속 켜짐
냉간 공기압과 타이어 손상 확인

차량 문틀 라벨의 지정 공기압을 기준으로 네 바퀴를 직접 측정하세요.

약 1분 점멸 후 계속 켜짐
TPMS 센서·등록·수신 시스템 진단

공기만 보충해도 점멸이 반복되면 진단기로 센서 신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어 교체 직후 시작
센서 호환성과 재학습 절차 확인

차종·연식·주파수와 부품번호가 맞는 센서인지 작업 내역을 확인합니다.

특정 바퀴 수치만 사라짐
해당 센서 배터리·밸브·신호 확인

표시 위치와 실제 바퀴 위치가 일치하는지도 타이어 위치 교환 이력과 비교하세요.

확인할 점

경고등을 지우는 것보다 타이어 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TPMS 경고를 초기화하거나 센서 등록을 다시 해도 실제 저압·펑크·밸브 누설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타이어가 눈에 띄게 주저앉았거나 옆면이 손상됐고, 공기압이 빠르게 줄거나 차가 한쪽으로 쏠리면 계속 운전하지 마세요. 센서 교체가 필요하더라도 차종과 연식에 맞는 주파수·부품번호를 확인한 뒤 작업해야 합니다.

PRODUCT GUIDE

센서 진단 결과와 차종 호환을 확인한 뒤 살펴볼 TPMS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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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확인부터 센서 진단까지 진행하는 순서

  1. 01
    경고등 점멸 영상을 남기기

    시동 직후부터 계속 켜질 때까지 계기판을 촬영해 점멸 시간과 바퀴별 표시를 기록합니다.

  2. 02
    타이어가 식은 상태에서 공기압 측정하기

    문틀 라벨의 지정값과 비교하고 한 바퀴만 유난히 낮은지 확인합니다.

  3. 03
    최근 타이어 작업 내역 확인하기

    휠·센서 교환, 위치 교환과 겨울용 타이어 장착 시점을 정리합니다.

  4. 04
    설명서의 재학습 조건 확인하기

    차종별 자동 학습 또는 등록 절차가 있는지 확인하되 임의의 초기화는 반복하지 않습니다.

  5. 05
    점멸이 반복되면 센서별 신호 점검받기

    진단 결과와 센서 부품번호를 확인한 뒤 필요한 바퀴만 수리하거나 교체합니다.